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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험 요원이고, 이쪽은 베치오 요원입니다.
  • 글쓴이 김혜승
  • 작성일 2020-12-31 14:50:30
  • 조회수 26
  "전 그래험 요원이고, 이쪽은 베치오 요원입니다. 저희와 동행해 주셔야겠습니다"
  "네? 지금요? 대체 왜 그러죠?"
  카렌은 혼비백산해서 물었다.
  "사람을 잘못 찾아오신 것 같은데요"
  ㄱ래험 요원은 조그만 수첩을 펼치더니 그 안에 적혀 있는 내용을 읽기 시작했다.
  "카렌 블랙모어. 조지타운 프랭클린 플래이스 223번지 거주. 나이 스물여덟. 현재 래리 왓슨 씨의 비서로 국무성에 재직 중임. 조폐청에 근무하는 웨이드 블랙모어와 1년 전에 이혼. 가족으로는 웨스트우드 아카데미에 다니는 열여섯 살짜리 여동생이 있음. 여동생의 이름은 크리스틴임"
  카렌은 그만 제일 가까운 의자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그녀는 당혹감과 두려움을 느끼며 어떻게든 생각을 정리해 보기 위해서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대체 무슨 일이죠?"
  "금방 알게 될 겁니다. 먼저 옷부터 갈아입으시죠"
  베치오라는 이름의 요원은 그래험 요원보다 더 무뚝뚝하고 퉁명스러웠다. 카렌은 눈살을 찌푸린 채 베치오 요원을 향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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